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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덕씨의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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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비 필수항목! 초간단 QR코드 만들기 ㅣ큐알코드ㅣ QR코드ㅣ 네이버ㅣ 코로나ㅣ전자출입명부ㅣ초간단ㅣ 지겹고 지겨운 코로나. 코로나는 여전히 기승중이고 도무지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코로나 2.5단계를 거치면서 현재 대부분의 음식점과 카페에서는 손님들의 출입 기록을 수기 명부작성이나, QR코드 인식으로 남기고 있다. 그러나 수기 명부작성 시, 핸드폰 번호나 주소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고 (세상에는 미친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러한 부분들을 방지하고자 수기 명부작성을 없애고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는 업장들이 많아질 추세다. 사실 코로나 시기에 식당이나 카페를 안가는 것이 가장 좋긴하나, 직장인이라면 그러긴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변하는 시대에 맞게 적응을 해야하지 않은가! 빠르고 간편하게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만들어보자. 내가..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효자종목은 역시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말만 많이 들어봤지 지금은 나도 테슬라 주주다! 만원어치.......(눈물이 난다) 나는야 미니스탁 소수점 투자 주린이- 여기저기 유투브 구경하다가 소수점 투자라는 걸 우연히 알게된 것인데 지금 카카오뱅크에서도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소수점투자 서비스 연동을 하고 있더라 카카오뱅크 매일 들어갔어도 몰랐던 사람 나야나. 새로 계좌 만들고 미니스탁 설치하는 사람에게는 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월 10회 만원 이하 매매건에 대해 수수료 면제가 되니 이런 기회에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산 다른 종목들은 다 떨어지고 있는데 테슬라 혼자 고고하게 우상향중이다. 이래서 다들 테슬라 테슬라 했던거였나요? 예전에 글 검색하다가 봤을 때도 오르는거 미..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으로 해외주식을 사고 하루가 지난 나의 수익 내가 어제 야심차게 처음으로!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에서 해외주식 테슬라,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구글을 매수했다. 하루가 지난 오늘! 나의 수익은 과연 얼마일까 두근두근- 사실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떨릴 것까지도 없었지만. 소수점으로 매수한 나의 주식들이 어떻게 체결이 되었을까 너무 궁금했다. 어제 내가 통틀어서 매수한 가격이 42,000원이다. 누군가에겐 정말 껌값이기도 하겠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금액. 내 월급중에 쓸데없는 간식이나 외식비로 나가는 돈들을 저축한다는 기분으로 시작해보았다. 어제도 따로 글을 쓴 내용이긴 하지만- 소수점 투자, 소액투자라는 것을 알게되고 지금 소수점 투자가 가능한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중 나는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을 선택했다. 계좌 또 만드는게 귀찮기도 했고 ..
주린이의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도전기 단 돈 1000원으로 테슬라, 아마존, 구글, 애플의 주식을 살 수 있다?! 주식에는 항상 관심이 많았지만 모아둔 총알은 없고 정말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하려니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될지 몰라 시간만 낭비하고 있을 때 검색하고 검색하여 알게 된 소수점 투자! 사실 난 주린이까지도 아니고 대학생 때 모의주식 해본게 전부인 정말 쌩초보이다. 모의주식은 자본금 자체가 많고 우량주에 몰빵하면 됐던 터라 어렵지 않았다. 역시 문제는 시드인 것이다. 시드가 없으니 종목 고르기가 너무 어렵더라.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맞는것이지-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았을 때 해외 우량주에 소수점으로 소액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다. 테슬라, 애플, 아마존, 스타벅스, 나이키 등의 해외주식을 소수점 투자..
2020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을 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기 신청에는 실패! 나는 자격 요건에 미달했다. 근로장려금 자격 요건이나 지급 기준은 사실 어디든 검색해도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나는 조금 더 나의 신청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나의 경우는 이러하다. V 단독가구/부모님과 세대분리가 되어있다.(월세살이중) V 근로소득자/사무직 정규직으로 열심히 일하는 개미. 세대분리 이전에는 부모님 명의의 아파트나 자동차 등이 자산으로 잡혀 2억이 초과되었기 때문에 신청할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 세대분리를 하고 잠시 알바를 했던 시기에 근로장려금을 수령해본 경험으로 이번에도 단독가구 반기로 도전을 해본 것이다. 지금은 알바가 아닌 사무 정규직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그리고 물론 알바를 잠깐 했을 때와 소득이 ..
티스토리 첫 시작! 구구데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다] 무한도전 박명수옹의 명언이 떠오른다. 글쓰는 것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기도 하고, 회사-집-회사-집 도돌이표를 도는 지루한 내 삶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본다. 이것 저것 많이 경험했던 그 어렸던 나날부터 시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도 남는다. 지금에라도 시작하는게 어디야. 좋아하는 것도 많고, 인생의 굴곡도 진행중인 이 순간에, 내가 느끼는 것들, 생각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담아보려고 한다. 밍덕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