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덕씨의 일상이야기/요리보고 조리보고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계양구 쌀국수 맛집 추천! 미분당 계양구청점 정말 오랜만에 맛집 리뷰를 해봅니다. 계양구에 맛있는 쌀국수집이 생겼어요! 쌀국수 덕후는 그저 신이 났더랬습니다. 미분당이라고 하는 쌀국수 프랜차이즈에요. 못 보던 곳이 생겼길래 냉큼 다녀왔습니다. 계양구청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곳이에요. (주차장쪽 아님) 일단 옆의 가게들과 인테리어가 많이 달라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미분당 글자가 한자로 적혀있어요. 가게 앞에 키오스크 보이시죠? 주문을 먼저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메뉴와 가격은 젤 하단에 남겨놓을게요! 가게가 크지 않아요. 둘이 마주보면서 먹는 테이블 없구요. 1명씩 쭉 앉아서 먹는 구조에요. 그래서 혼자 먹으러 가셔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테이블 아래에 소스 용기와 수저가 있어요. 그리고 위쪽에는 소스가 각각 놓여져 있구요! 기.. 화제의 신상 컵라면 농심 카구리 맛 리뷰!! 안녕하세요 잡다한 밍덕씨입니다. 한동안 음식에 대한 포스팅이 너무 없었죠. 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만든 그 제품!! 바로 농심에서 나온 신상 컵라면 카구리인데요! 카구리는 카레 + 너구리의 조합입니다. 라면도 카레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은 꼭 사먹어보아야만 했습니다. 카레라면이 좀처럼 없다보니 먹을 수가 없었는데 드디어 농심에서 한 건 해내었군요 ㅠㅠㅠㅠ 저는 GS편의점에서 구매했구요. 아마 지금은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을꺼에요. 카구리 가격은 1,600원. 사이즈는 큰 컵으로만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리뷰 시작해볼게요. 카레에 빠지다 카구리!! 카구리 칼로리는 455 kcal 이네요. 괜찮아요 맛있으면 0 kcal 야. 너구리의 트레이드 마크 큼직한 다시마도 .. 컵라면 추천! 불닭볶음탕면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만에 먹는 포스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컵라면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광고아님 주의ㅋㅋㅋ) 불닭볶음면 시리즈로 나온 것들을 다 먹어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바로 불닭볶음탕면이에요! 불닭볶음면보다는 조금 덜 맵고 국물이 있다보니 밥 말아먹기도 최고!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 넣어서 먹으면 꾸덕꾸덕하니 더 맛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불닭볶음탕면이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이 맛있는 라면이 말이죠. 컵라면으로만 나와요. 예전에 봉지라면도 나왔었는데 봉지라면은 단종되었어요ㅠㅠ 유튜브에서 봉지라면 먹는거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삼양쪽 게시판에도 제발 판매해달라고 글도 올렸었는데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다는 답변만 ㅠㅠ 그래서 컵라면이라도 사다 먹었는데 불닭볶음.. BHC 포테킹 후라이드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한 밍덕씨입니다. 제 포스팅을 쭉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는 못 살겠어서 하루는 그냥 먹자 싶은거에요. 치킨이 너무 땡기더라구요ㅠㅠ 치킨 기름 냄새 아시죠. 아는 맛이 더 무서운 거라고- 그렇게 다시 배달의 민족 어플을 켰습니다. 한동안 자제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2주 정도는 자제 한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잘 참았다! 혼자 정신승리 해보며 뭘 시켜먹을까 열심히 고민고민해보았어요. 원래 저라면 처갓집을 엄청 좋아해서 처갓집 양념치킨을 시켰을 테지만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싶었어요. 느끼한 것이 땡겼거든요. 마침 BHC에서 신메뉴로 나온 것이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포테킹 후라이드. 이름부터 느낌 오시지 않나요. 저는 감자튀.. 맛집추천 애성회관 한우곰탕, 이치젠 텐동 ㅣ맛집추천ㅣ곰탕ㅣ한우곰탕ㅣ애성회관ㅣ텐동ㅣ이치젠ㅣ이치젠텐동ㅣ코로나ㅣ큐알코드ㅣ내돈내산ㅣ광고아님ㅣ 9월 중에 방문했던 내돈내산 맛집임을 먼저 밝힙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다. 9월에 각각 방문했던 음식점 중에 맛있었던 맛집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어서 가게 간판이나 메류를 못 찍었는데 이제 와서 보니 후회되네ㅠㅠ 음식 사진만 한 장씩 찍은 게 전부다. 우선 첫 번째로 추천할 곳은 바로 애성회관 한우곰탕! 인스타에서 한 번씩 본 적은 있었는데 회사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늦으면 줄이 길다고 하여 11시 30분쯤 출발- 뜨거운 햇살을 맞으며 걷고 걸어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많더라. 애성회관 입성하자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