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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 중 식사 대용으로 추천! 비타할로 다이어트 초코 쉐이크 안녕하세요 잡다한 밍덕씨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다이어트 선언을 했었죠! 일단 지금은 1~2kg 정도 감량했는데 역시 먹는 것만 잘 조절해도 괜찮네요. 고칼로리 배달음식이 치명적이긴 했나봅니다. 그리고 지금 식욕도 저하가 된 상태라서 다이어트하기 딱 좋다고 해야할까요? 지금 저는 식욕이 훅 떨어져있어서 절식, 소식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출근할 때, 식욕은 딱히 없어도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소리가 엄청 크게 나요ㅠㅠ 천둥치는 소리 마냥..... 이 부분이 항상 스트레스였고 배가 아프거나 한 것은 아니어서 병원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닐까 혼자 추측하고 있어요. 그래서 출근하는 날에는 항상 초코바를 사가서 먹었는데 초코바 비용도 무시 못하겠고 대체해서..
배달 음식과 함께 하는 나의 집콕 생활 (feat. 코로나) 안녕하세요 잡다한 밍덕씨입니다. 요즘 코로나 상황이 너무 심각해져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재택근무를 하고, 주말에도 집콕 생활을 하고 있어요. 어제는 정말 한 발자국도 안나갔다는- 대신에 넷플릭스에서 스위트홈을 벌써 9화까지 보았지요. 이제 한 회만 남겨두고 있어요ㅠㅠ 제가 음식 배달을 진짜 잘 안시켜먹는 사람이었는데 집콕을 하다보니 밥 차려먹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너무너무 귀찮은거있죠ㅠㅠ 매일 삼시세끼 밥상 준비하시는 모든 주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귀찮으면 간단하게라도 먹어서 이 참에 살이나 빼면 좋은데 어째서 집에 있으니 계속 배가 더 고프고 허기가 지는지.. 움직임도 많이 없는데 말이에요. 한 달에 한 번 시켜먹을까 말까 했던것을 최근에는 일주일에 두 세번이나 배달음식을 먹고 있어요. 맛이라도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