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세번주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달 음식과 함께 하는 나의 집콕 생활 (feat. 코로나) 안녕하세요 잡다한 밍덕씨입니다. 요즘 코로나 상황이 너무 심각해져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재택근무를 하고, 주말에도 집콕 생활을 하고 있어요. 어제는 정말 한 발자국도 안나갔다는- 대신에 넷플릭스에서 스위트홈을 벌써 9화까지 보았지요. 이제 한 회만 남겨두고 있어요ㅠㅠ 제가 음식 배달을 진짜 잘 안시켜먹는 사람이었는데 집콕을 하다보니 밥 차려먹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너무너무 귀찮은거있죠ㅠㅠ 매일 삼시세끼 밥상 준비하시는 모든 주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귀찮으면 간단하게라도 먹어서 이 참에 살이나 빼면 좋은데 어째서 집에 있으니 계속 배가 더 고프고 허기가 지는지.. 움직임도 많이 없는데 말이에요. 한 달에 한 번 시켜먹을까 말까 했던것을 최근에는 일주일에 두 세번이나 배달음식을 먹고 있어요. 맛이라도 없으면.. 이전 1 다음